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20화 다시 만난 두 사람

  • 노 장군은 그를 힐긋 바라보며 말했다.
  • “그럼, 이곳에서 도살극이라도 벌이겠다는 건가? 오늘 여기 있는 사람들 죄다 죽이려고?”
  • 남봉숙의 만행은 민심을 분노케 했다. 하지만 남봉숙을 죽이는 데 가담한 사람 중에는 마을 사람들만 있는 게 아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