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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5화 가짜 신녀를 만든 건 당신!

  • 홀로 남아 남지의가 완전히 소멸하기를 기다리던 어린 신은 괜히 자기 눈을 비벼보았다.
  • ‘어라? 불덩이가 조금 작아진 것 같네? 그래도 꽤 오래 탔어. 역시 세상을 구제한 조양검곤다워. 완전히 태우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 “나쁜 자식, 내 뼈를 훔쳐 가서 뭘 하려고 그래? 나 다 봤어... 다 봤단 말이야... 나한테 뇌물을 주지 않으면 사람들한테 다 말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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