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51화 영력은 그렇게 쓰는 게 아니야

  • “초양공주, 스스로 죽을 길을 찾아왔구나. 너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것이냐? 감히 우리 소씨 가문의 금지 구역에 들어오다니! 살려둘 수 없다! 인제 북초의 주상이 와도 너를 구하지 못할 것이야!”
  • 소 대감은 음산한 눈빛으로 유신단을 바라보았다.
  • ‘그래, 우리 소씨 가문의 조상님을 잡아먹고 조상님의 고기를 소씨 가문으로 보내어 제자들의 도심을 어지럽힌 죄는 죽어 마땅하다! 오늘 또 소씨 가문의 제물을 놓아주려고 했으니 반드시 죽어야겠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