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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9화 초양공주가 놀러 온 것은 우리 명씨 가문의 복이야

  • 중전은 빙그레 웃으며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았다.
  • ‘평소에 누구의 체면도 봐주지 않는 그 고집불통 대신들이 연씨가 나와 함께 한 나라 두 중전이 되는 것을 동의할 수 있을까? 한낱 헛된 꿈일 뿐이야!’
  • “신단이가 감정과 이치로 설득하면 틀림없이 대신들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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