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64화 신령은 숙제하기 싫다고 했습니다

  • 여섯째 왕자는 손바닥으로 검령석을 덮었다.
  • 검령석은 대뜸 여러 가지 색깔의 빛을 뿜었다. 마치 수많은 별이 반짝이는 것 같았다.
  • “이… 이것은 무슨 신령입니까? 난 여태껏 이렇게 얼룩덜룩한 신령의 힘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