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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0화 이제 지킬 체면이 어디 있습니까?

  • “난 너를 섧게 군 적도 없거늘 넌 어찌 유씨 가문의 대를 끊으려고 한 것이냐?! 말리지 마십시오. 이 독한 년을 목 졸라 죽여 버릴 것입니다! 나한테 오쟁이를 지우고 독약까지 먹이다니! 조정 신하를 해치고 살기를 바랄 것이냐?!”
  • 유원택은 입가에 피를 흘리며 이를 악물고 욕설을 퍼부었다.
  • 그는 완전히 미친놈 같았다. 가주는 황급히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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