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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0화 할망구가 또 질질 짜고 있네

  • 노부인은 오랫동안 반신불수로 누워서 움직이지 못하다 보니 줄곧 눌려 있은 피부가 썩기 시작했다.
  • 그녀의 다리, 팔, 몸 곳곳에 살이 썩어 문드러졌다.
  • 심지어 문드러진 살 속에서 하얀 구더기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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