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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7화 집으로 돌아가면 놀라운 장면을 보게 될 것이오

  • 유원택은 헛기침했다. 얼굴은 비정상적으로 창백했다.
  • 그는 지난번 불법 성회에서 피를 토한 뒤로 몸이 몹시 허약해졌다.
  • “동 장군, 저와 경심이는 18년을 같이 산 부부입니다. 지금 오해가 생긴 것은 우리 집안일입니다. 동 장군이 관여할 일이 아닙니다. 동 장군께서 분명히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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