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83화 유현서는 이제부터 세자를 가르치면 어떻겠느냐?

  • ‘지난번의 그 꿀처럼 달콤할까?’
  • 생신 잔치 분위기는 한창 무르익었다. 조정 신하들은 서로 술을 권하고 전하도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 사동주는 눈동자를 되록되록 굴리다가 모두가 신경 쓰지 않는 틈을 타서 몰래 탁자 위의 계화주 한 병을 훔쳤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