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49화 혜비마마는 정말 대단해요

  • “할머니는 소씨 가문을 발칵 뒤집어 쓰레기들을 처리해 준 너한테 아직 고맙다는 인사도 하지 못했구나. 내 그 못난 동생을 도와줘서 고맙다…”
  • 왕대비는 자애롭게 웃었다. 만약 유신단이 아니었으면 그녀는 진작 죽었을 것이다.
  • 만약 유신단이 아니었으면 소씨 가문은 계속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자기 대가 끊어졌을 것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