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1화 이번에 톡톡히 망신당했어요

  • 유신단은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렸다.
  • ‘전 배고파서 기절한 거예요! 이 영기가 우유를 갉아 먹는 거 누가 아나요? 엉엉, 너무 배고파서 기절했어요.’
  • 허씨는 나긋나긋한 딸을 안아 들고 포동포동한 볼에 애틋하게 뽀뽀했다. 이 순간 그녀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