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89화 아버지를 바꾸는 게 어떠하냐?

  • 세자가 앞으로 나서서 용서를 빌려고 하는데 전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신단이는 참으로 착한 아이구나. 명리와 권세에 집착하지 않는 착한 아이구나. 다른 사람이었다면 과인의 황위를 탐냈을 텐데 신단이 너는 그냥 통닭을 달라고 했구나!”
  • 세자는 그만 어리둥절해졌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