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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51화 불심

  • "내가 사탕을 상하게 했나 보구나. 얼른 뱉어."
  • 그가 손을 펼치며 염주가 땅에 떨어진 것조차 인식하지 못했다.
  • "얼른 뱉어. 날씨가 너무 더워서 사탕이 녹았나 봐. 내가 가서 새로 사줄 테니까 얼른 뱉어. 신단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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