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496화 유신단의 열다섯 살 생일

  • 한때 피둥피둥한 몸으로 거만하기 그지없던 소년은 인제 아무런 욕심도 미련도 없었다. 더 이상 예전의 모습이 아니었다.
  • 정서대군 부부인은 멍하니 아들을 바라보았다.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 “시주님.”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