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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40화 이번엔 내가 구할 차례

  • 신들은 어두워진 표정으로 침묵을 지켰다.
  • “제가 초양검존이라면, 무척 마음이 아플 듯합니다. 몸까지 바쳐 엉망이 된 신계를 구했더니, 신계가 그녀를 죽이려는 꼴이 되었습니다. 제군이 하계로 내려간 뒤, 모든 질서가 무너졌습니다. 천도가 사로잡히고, 삼계에 재앙이 닥치고 있으니… 누군들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 능소진군의 아내가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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