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67화 누님에게 조금 나눠 줘야 해

  • 한천은 고개를 끄덕였다.
  • “맞아. 네가 속세에 너무 깊이 묻혀 있는 것을 보고 특별히 점화한 것이다. 너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 넌 원래 구중천의 왕이었는데 지금은 인간에게 빌붙어 비굴하게 살아가는 존재가 되었구나.”
  • 한천은 손바닥을 동향선의 머리에 얹고 자애로운 표정으로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