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51화 갈등의 밤들

  • 매일 아버지에게 장난을 쳤을 것이다.
  • “그만 봐요. 세자 저하 자식도 아니잖아요. 하도 뚫어져라 보시는 바람에 봉황족의 두 고모님 얼굴도 굳은 거 못 보셨어요? 전 남편이라는 신분 잊지 마시고 거리를 좀 두셔야죠. 이제 용족과 봉황족은 세자 저하 때문에 원수지간이 됐으니까요.”
  • 그녀가 이어서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