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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6화 생사를 같이할 수밖에 없는 운명

  • 아직 날도 밝지 않았다. 동향선은 악몽에서 깨어났다.
  • 너무 무서웠다.
  • 모든 것을 망가뜨리고 싶었던 자기 욕망과 분노 때문인지, 아니면 온밤 닭을 물어 죽인 자기 행동이 끔찍해서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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