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11화 집에 훈장이 있으면 누가 두렵지 않을 수 있나?!

  • 무엇인가가 땅밑에서 미친 듯이 꿈틀거리고 있는 것 같았다.
  • 땅이 갈라지고, 나무가 넘어지고, 산에서 끊임없이 돌이 굴러 내려왔다. 산 아래의 백성들은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비명만 질렀다.
  • “지룡이 꿈틀거리고 있다. 어서 피하라. 지룡이 꿈틀거리고 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