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91화 태희 언니의 집

  • 태희 언니는 밖으로 나가기 귀찮다면서 주소 하나를 던져주고 나더러 직접 그녀한테로 오라고 했다.
  • 난 진 기사에게 운전을 부탁드렸고 기사님은 1분도 지각하지 않고 5시 정각에 회사 지하 차고에 도착했다. 내가 진 기사에게 주소를 말씀드리자 그는 깜짝 놀라더니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물었다.
  • “상아 씨, 여기 집값이 비싸기로 소문난 곳인데 친구분이 부자인가 봐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