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8화 거짓말이야

  • 휴게실로 가는 길에 나는 제시카 언니와 마주쳤다. 우연히 만난 것도 인연인데 나는 곧장 제시카 언니를 끌고 그들이 말하는 일식 가게로 가려 했다.
  • 제시카 언니는 듣자마자 두 손을 들고 항복 자세를 취했다. 그러고는 큰소리로 말했다.
  • “나 좀 살려줘.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게 회를 먹는 거야. 네가 말하는 회는 나랑 안 맞아.”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