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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화 정말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걸까

  • 내가 권승에 대해 느낌이 없다고 하고 제시카 언니는 느낌이 밥을 먹여주냐면서 나더러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라고 했다.
  • 택시기사는 우리 둘의 대화를 흥미진진하게 듣더니 한참 후에야 생각난듯 물었다.
  • “두 분 어디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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