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9화 성인 게임

  • 나를 한참이나 위로하고 나서야 리아 언니가 본론을 얘기하기 시작했다.
  • “상아야, 내 눈에도 보여. 희진이 널 눈엣가시로 보고 있다는 게. 네가 서진 도련님의 보호만 받지 않았어도 넌 이미 희진에게 수차례 당하고 있었을 거야.”
  • 리아 언니가 미간을 찌푸리며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