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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2화 정말로 여기까지 쳐들어오다니

  • 수련자는 본래 하늘에 맞서고 역경을 극복하며 운명을 바꾸는 사람이다. 아무런 기회도 우연히 찾아오지 않는다. 모든 것은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 “나는 육은성, 평생을 살아오며 두려움이란 걸 몰랐다. 오늘 이 자리에서 누가 안에서 귀신같이 날뛰고 있는지 확인해보겠다!”
  • 육은성은 몸속 깊은 곳에서 강한 결의를 폭발시키며, 마지막 순간 자신의 느낌을 믿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위험을 무릅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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