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77화 진정한 검도 천재

  • 쾅쾅쾅!!
  • 검영이 하나씩 이어져, 틈이 없을 정도로 강력한 압박감을 주며 서광을 계속해서 후퇴하게 만들었다. 서광은 연신 검을 휘둘러 막아야 했고, 그 과정에서 그의 손바닥에는 균열이 생기며 피가 솟구쳤다.
  • 서광은 여전히 고함쳤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