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08화 이게 바로 만검의 왕이로구나!

  • 운 장로는 살짝 놀라며 말했다.
  • “짐승 같은 녀석이 추영검의 비밀을 알아내다니, 하지만 알아낸들 무슨 소용이냐? 넌 이미 죽은 목숨이다! 추영, 다시 공격하라!!”
  • 그는 차가운 목소리로 외치며 손가락으로 결계를 만들었다. 이번에는 검은 그림자가 직접 육은성의 가슴에 찍혔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