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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5화 비장의 무기

  • 임청아는 여전히 다정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을 했다.
  • “저희 용국은 우의를 매우 중시하는 나라로 절대로 남들 느끼기에 도가 지나친 일은 하지 않아요. 저희 용국을 다녀간 수많은 외국인들 모두 저희를 상냥하고 친절하다 칭찬하죠. 물론 저도 매우 기쁜 마음으로 당신에게 침을 놓을 거랍니다!”
  •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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