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67화 전 그쪽 스승이 아니에요

  • 이어 하림당을 떠났다.
  • 연정후를 아예 공기처럼 여겨버린 것이었다.
  • 연정후는 더욱이 민망해졌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화를 낼 용기는 전혀 없었다. 그들이 의술이 뛰어난 두 명인에게 결례를 범한 것이었으니 사과에 사과를 거듭하는 수밖에 없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