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22화 신들의 왕을 격살하다

  • 천합왕 시대를 이어 무술계에서 강세로 궐기한 신들의 왕 앨릭스는 윤은성의 손에서 단 한 수도 버텨내지 못했다.
  • 육은성은 단칼에 그의 가슴을 꿰뚫었고 원래 그의 것이 아니었던 어령 신검도 다시 육은성의 손에 돌아왔다.
  • “백 명의 신경이라. 뭐가 대단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