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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7화 늙은 개야, 계속 나와 싸워볼래?

  • 이것은 육은성의 실력이 운 장로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법기나 도구를 빌리지 않고도 말이다. 이 사실을 어떻게 감히 믿을 수 있겠는가?
  • 하지만 사실은 사실이다. 믿지 않을 수 없다!
  • 팽덕양을 저세상으로 보낸 후, 육은성의 몸은 다시 한 번 번개처럼 움직이며 순식간에 운 장로 앞에 도달했다. 그는 연이어 펀치를 날렸고, 검의 기운이 깃든 진기는 끊임없이 운 장로를 공격했다. 운 장로는 연속적인 공격에 계속해서 뒤로 밀려나며 방어할 틈조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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