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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9화 잘생긴 대머리

  • “종주님, 방금 튀어나간 그 사람, 수마자인가요, 아니면 청제 의지 계승자인가요?”
  • 단양파의 몇몇 장로들이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물었다.
  • 그들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종주님이 단양탑 안에 엄청나게 삿된 기운을 풍기는 존재가 있다고 말씀하신 것을 듣고 호산대진(護山大陣)을 작동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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