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55화 한의사협회

  • 예전에 침술을 가르쳐 줄 때에도 육은성은 몸소 지도하며 전수해야지 바늘에 들어가는 힘, 깊이, 비스듬히 찌르는 각도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다며 은근슬쩍 그의 음흉한 잇속을 차렸다.
  • 말이 좋아서 몸소 지도하며 전수하는 것이지, 실상은 당구를 가르치는 것처럼 그녀의 등 뒤에서 팔을 앞으로 뻗어 허리를 감은 채 그녀의 손을 잡고 천천히 침을 찌르며 침술을 가르치는 것이었다.
  • 더군다나 몸매가 예술인 임청아가 허리를 굽히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