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74화 가슴을 뚫렸다

  • 아래쪽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김 씨 가문의 사람들은, 비록 육은성을 증오했지만 그의 검술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미 달인을 넘어선 경지에 다다른 것이 틀림없었다.
  • 그러니 저토록 오만할 만도 하지.
  • 때맞춰 독갈왕을 불러내지 않았더라면, 김 씨 가문의 모든 힘을 쏟아부어도 육은성의 상대가 되지 못했으리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