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87화 노원

  • 임청아는 지난번보다 훨씬 더 심각한 내상을 입었다.
  • 제어를 벗어나 튕겨나간 청동정은 한쪽에 우뚝 선 채 희미한 빛을 깜빡였다. 방어진을 쳐놓았기에 망정이지, 아니면 청동정의 기운이 틀림없이 새어 나갔을 것이다.
  • 문여희는 재빨리 임청아에게 치료용 단약을 먹이고서 육은성을 돌아보며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