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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7화 기문침법

  • 하지만 재야의 은둔 고수들은 명예와 재물에 관심도 없었고 아무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에 익숙해져 굳이 쓸데없는 일에 참견하려 하지 않았다.
  • 한의학이 자국의 것이라고 떠들어대는 뻔뻔스럽고 무지한 사람들에게도 용국 한의사협회처럼 상대와 우열을 가리려 들지 않았고 그저 동물원 원숭이를 구경하듯 초연하게 웃어넘길 뿐이었다.
  • 원숭이가 아무리 미쳐 날뛴다고 한들 결국 한낱 원숭이일 뿐인데 따진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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