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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4화 소개

  • 용 씨 가문의 지금 상황은 담 씨 가문보다 얼마 좋지도 않았다. 곡소리가 가득한 나날들이었다.
  • 용희설이 용 씨 가문으로 돌아오자 그녀의 부친 용석천이 곧바로 물어왔다.
  • “희설아, 어떻게 됐니? 송지수 씨가 그 기연을 알려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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