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33화 자초한 일

  • 정상적인 나이로 따지자면 대장로와 목유하는 별반 차이가 없었다.
  • 기껏해야 열 살 남짓 많았을 뿐인데, 지금은 이렇게 쇠약하고 초라한 몰골로 목유하 앞에 무릎까지 꿇고 있으니 더욱 안쓰러워 보였다.
  • 죽음을 눈앞에 둔 자의 모습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