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86화 하필 나와 함께하는 바람에

  • 육은성이 말했다.
  • “오늘은 여기까지야. 더 계속하다가는 누나 맥에 부담이 너무 커져서 문제가 생기기 쉬워…”
  • 갑자기 육은성의 말소리가 끊겼고 무언가를 알아차린 듯했다. 맞은편의 유연아의 호흡이 점점 거칠어지고 눈빛도 점점 이상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