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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0화 기이한 일

  • 그는 지금 육은성과 함께 거대한 구덩이에 빠졌기 때문에, 만약 육은성이 살의를 품는다면 그의 생명은 극도로 위험해질 수밖에 없었다.
  • 바로 그때,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일곱 빛깔의 찬란한 빛이 강렬하게 번쩍였다. 살기가 넘쳐흐르는 그 빛은 바로 여씨 가문 조상이 손에 든 유광 장검이 무서운 기세로 다가오고 있었다.
  • 이 건방진 가면 남이 그의 눈앞에서 여명을 끌어내린 것은, 결국 한 가지 사실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가면 남은 애초에 그를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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