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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9화 백독불침(百毒不侵)

  • 정고(情蛊)는 냄새도 색도 없었고 액체에 잘 녹으며 향수와 함께 휘발되기도 했다. 여자가 맡으면 괜찮지만, 남자가 맡으면 흡입하는 양에 따라 백발백중 중독되는 치명적인 독이었다.
  • 막으려야 막을 수 없고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 목지현은 육은성처럼 면역력이 강한 사람을 본 적은 없었지만, 어디까지나 시간문제일 거라고,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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