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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01화 용대포의 농담과 여선우의 질투

  • 용대포가 한마디 더 덧붙였다.
  • “아, 당연하지. 아니었으면 그 늙은 영감탱이가 왜 이걸 보물처럼 간직했겠어? 은성 동생, 이제 오늘 밤 아무리 열심히 해도 혼령이 약해지진 않을 거야. 자, 얼른 가서 쉬어! 비록 낮이긴 하지만, 내가 알아서 다 처리해 줄 테니 걱정 붙들어 매.”
  • 용대포의 말을 들은 여선우는 얼굴이 순식간에 붉게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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