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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0화 탈천조화경

  • 육은성의 손바닥에 작은 붉은색 솥이 나타났다. 육은성이 가볍게 외치자, 건곤단양정이 순식간에 흐르는 빛처럼 휘몰아치며 빠르게 날아갔다.
  • 쾅!
  • 건곤단양정은 원래 손바닥 크기였지만, 날아가는 동안 빠르게 커졌다. 마침내 남자의 등에 강하게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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