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37화 끝없는 호기심

  • “야옹!”
  • 재물은 유연아의 말을 알아듣기라도 한 듯 온몸의 까만 털을 바짝 세웠다. 입까지 벌리고 물을 뿜으려던 찰나, 육은성이 급히 소리쳐 제지했다.
  • “재물! 물 뿜었다간 진짜 고양이탕 끓여버린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