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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38화 지금 바로 출발하자

  • 잠깐 이별하였다가 다시 상봉한 육은성과 유연아는 서로를 강하게 탐닉했다. 침실 안에서는 계속해서 둘이 내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 유연아는 늦은 밤까지 굶주린 늑대처럼 달려들었다. 육은성도 경계가 달라지고 나서 뭔가 달라진 느낌이 들어 밤 가는 줄 몰랐다.
  • 동틀 무렵, 진구아는 화가 잔뜩 난 채로 둘이 즐기고 있는 침실 문 앞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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