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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66화 뜻밖의 횡재

  • 이때, 육은성의 비기가 진가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마치 광풍처럼 용국의 광활한 지도를 비스듬히 가로질러 북서쪽 지역에 발을 내디뎠다.
  • “소혼령의 기운이 잡혔어!”
  • 소혼령은 오래전에 이미 최지율을 주인으로 인정한 물건이었다. 그래서 일정 범위만 가까워져도 최지율의 마음에 익숙한 울림을 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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