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65화 온도를 잃은 단양탑

  • 그리고 곽청산이 ‘도의’의 도라고 듣지 않았던 이유는 ‘천도’라는 이름은 일계 흔한 종파가 걸맞는 이름이 아니기 때문이다.
  • 곤륜 경내에도 감히 ‘천도’ 두자로 이름을 짓는 종파는 없다.
  • 그는 확신했다. ‘도의’의 도가 아닌 ‘도둑’의 도라고.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