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58화 12층의 비밀

  • 펑!
  • 단양탑의 11층에 발을 디딜 때, 발걸음이 저도 모르게 휘청거렸고 몸도 따라서 흔들렸다.
  • 빨갛게 물든 두 눈으로 육은성은 둥둥 떠있는 적색의 화염을 봤다. 이곳의 온도는 지극히 공포스러웠다. 금단기 만렙도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