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31화 영이의 복수

  • 예도진은 순간 분노가 확 치밀어 올라 양손은 주먹을 쥔 채 살기 가득한 눈으로 두 경비를 향해 다가갔다.
  • 예도진을 발견한 서영이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 “예도진, 당신이에요? 엉엉, 얼른 저 좀 구해주세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