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85화 서북 독사

  • 이원표는 눈을 가늘게 뜨며 헬리콥터를 바라보았다.
  • “저건 지 씨 가문의 개인 헬기잖아요. 서북 쪽으로 비행하는 걸 보면... 서북 독사를 모시러 간 것 같네요.”
  • “마침 잘 됐어요. 진작에 최고 일인자 도사님을 뵙고 싶었습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