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17화 너밖에 몰라.

  • 의사들이 떠난 뒤, 어린 간호사 한 명이 서영이에게 귓속말로 말했다.
  • “서영이 씨, 구해주셨던 그분 너무 잘생겼었어요.”
  • 서영이가 미소를 지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